환절기에 립밤 습관은 실패했고, 샤워 뒤 바디로션은 다시 해보려 합니다
이 글에는 협찬, 제품 제공, 수익 링크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 구입한 것과 직접 시도한 것만 적었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저는 기온보다 피부가 먼저 반응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몸의 체온이 떨어지는 것도 느낍니다. 올해는 립밤을 꾸준히 바르는 습관에 도전했다가 실패했고, 경량패딩은 10만 6천 원대에 구입했습니다. 이 두 가지와 앞으로 다시 해보려는 것을 기록해 둡니다.
환절기에 제 몸에서 느끼는 것
제 몸에서 환절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몸의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기온이 바뀌는 것을 몸으로 알아차립니다.
다만 체온을 재거나 피부 상태를 기록해 둔 수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제가 느낀 것만 적었습니다. 이 느낌이 다른 분들께도 똑같이 나타난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립밤 습관은 왜 이어지지 않았는지
건조함을 줄여 보려고 립밤을 꾸준히 바르는 습관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르는 것 자체를 잊어버렸습니다.
제가 놓친 부분은 제품이 아니라 기억이었습니다. 립밤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가 이어가지 못해서 끝난 시도입니다.
106,000원대 경량패딩을 산 이유
가을과 겨울을 대비해서 경량패딩을 구입했습니다. 구입가는 10만 6천 원대였습니다.
이 옷의 착용 후기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제가 환절기 대비로 실제 돈을 쓴 것은 이 옷 한 벌이라서, 산 이유와 금액만 적어 둡니다.
다시 해보려는 것, 샤워 뒤 바디로션
다시 해보려는 것은 샤워를 마친 뒤 바디로션을 바르는 습관입니다. 이전에도 이 습관을 만들어 보려 한 적이 있고, 이번에 다시 시도하려 합니다.
병원에서 올린 피부 건조 관리 안내를 찾아보니, 보습제는 샤워나 목욕 직후 피부가 아직 촉촉할 때 바르는 시점을 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안내를 이번 시도의 기준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것은 공식 건강정보이고, 제 피부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피부 건조로 가려움이나 갈라짐이 계속된다면 생활 관리만으로 넘길 문제인지 의료진에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줄이려는 지출 하나
환절기와는 별개로 줄이려는 지출이 하나 있습니다. 밖에서 커피를 사 마시는 소비입니다.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밖에서 사 마시는 횟수를 줄이고 커피믹스도 적게 사려고 합니다.
제가 정한 기준
환절기 관리에서 제가 가장 크게 보는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돈이 덜 들 것,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지금까지의 일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항목 | 제가 한 일 | 지금까지의 결과 |
|---|---|---|
| 립밤 습관 | 꾸준히 바르기를 시도 | 잊어버려서 이어가지 못함 |
| 경량패딩 | 가을·겨울 대비로 구입 (10만 6천 원대) | 이 글에서는 착용 평가를 하지 않음 |
| 샤워 뒤 바디로션 | 습관 만들기를 다시 시도할 예정 | 아직 판단하기 어려움 |
| 밖에서 사 마시는 커피 | 횟수를 줄이고 커피믹스도 적게 구입할 계획 | 계획 단계 |
립밤은 꾸준함에서 걸렸습니다. 패딩은 금액이 가장 크지만 매일 기억해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바디로션은 이번에 이어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바디로션을 고르실 때 확인할 곳
새로 사신다면 제품 뒷면의 사용법과 총 용량 표시를 보시고, 가격표에 적힌 용량으로 가격을 나눠 ml당 가격을 계산해 보시면 좋습니다. 돈이 덜 드는 쪽을 고르려면 판매 가격보다 이 단가가 더 정확한 비교가 됩니다.
저는 이번 환절기에 샤워 뒤 바디로션을 다시 이어가 보려 합니다. 이 습관이 제 피부에 어떤 차이를 만들지는 아직 저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